WPF/WPF 기초 다지기2009. 2. 19. 11:44

개발자라는 직업은 자신이 파는 우물에서 새로운 효험이 발견될 때마다 예의주시하고 때로는 자신이 먼저 시음자가 되어 다른 사람에게 좋은 효과를 전파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Silverlight WPF 등도 닷넷의 좋은 효험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WPF는 왜 필요한가?]라는 조금은 건방져 보일 수도 있는 위험한 내용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누군가 WPF라는 좋은 약수를 먹고 관절염이 치료되었다는 말을 듣고서야 필요성을 느끼고 WPF를 찾는 것 보다는 WPF가 왜 나왔으며, 또 어떻게 쓰일 것인가를 미리 알아본 후에 WPF에 대해 천천히 음미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해 나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이렇게 주제를 정해 보았습니다. (태클은 무셔요~)


—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  .Net Framework 3.0이상의 환경에서 동작하는 MS의 차세대 그래픽 표현 기술

 
말 그대로 직역을 하자면 "윈도우에서 발표하는(보여주는) 토대(기반)" 정도로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직역이 지금 제가 전달해 드릴려는 WPF의 기능에 대한 저의 짜집기식 해석이니 너무 큰 짱돌만은 워워워~~

무엇인가 표현을 한다고 하는데. 기존 윈도우 프로그래밍에서도 잘만 되지 않았나라고 하신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존 프로그래밍은 위의 이미지와 같이 고정된 크기 기반의 프로그래밍이 주를 이루었고 창의 크기의 변화에 따른 자동적인 변환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MFC로 대표되는 기존 프로그래밍과 WPF의 차이점은 쉽게 설명을 드리면 비트맵 이미지와 벡터 이미지와 차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비트맵은 하나 하나의 점으로 이루어진 이미지여서 파일의 크기를 크고 작게 변경하면 계단현상이라는 굴곡이 생겼습니다. (주로 비트맵 이미지를 이용한 기존 프로그래밍도 비슷한 문제점)
그러나 일러스트레이터나 플래시에서 주로 쓰이는 벡터 기반의 이미지는 이미지를 구성하는 점과 점 사이를 크기의 변화에 따라 재계산해서 다시 그려주기 때문에 계단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원하는 크기에 맞게 깔끔한 이미지(WPF에서는 XAML을 이용하여 벡터기반 이미지를 지원)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런 화려한 UI를 가진 윈도우 개발 환경을 제공해 주는WPF를 당연히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WPF가 뭐야?" 물었을때 기존 프로그래밍의 안 좋은 그래픽 표현 부분을 이쁘게 잘 안 깨지고 만들수 있는 닷넷 프레임워크 3.0이상의 새로운 윈도우 기반 그래픽 기술이야 정도로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 WPF의 특징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뿅~!!

Posted by UX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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